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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1월 14일
지난해 여름 엄청난 폭식과 야식으로 살이 마구 마구 찌다보니 어느날 80kg을 넘고 말았다.
"이래선 안되겠다, 정말 이래선 안되겠다.." 라고 수없이 마음으로만 다짐할뿐 밤엔 언제나 야식이었다. 80kg을 넘더니 81...82...82.5 조금만 더 있다가는 90, 100도 가뿐히 넘을꺼만 같아서 제대로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8월 20일쯔음(이 맞나?)부터 우선 식사량을 줄이고 간단한 맨몸 운동이나마 하다보니 82.5kg까지 찍던 몸무게가 조금씩 조금식 내려가서 78.7kg까지 약 5kg정도가 빠졌다. 10일정도에 5kg가 빠지니 기분이 좋아져서 탄력 받은 김에 제대로 운동해보고자 집이랑 가장 가까우면서도 제일 싼 헬스클럽을 등록하고 블로그에 다이어트기록을 1주마다 남기면서 본격적으로 시작한 다이어트. 처음 9월 1일에 시작해서 정확히 12월 30일까지.. 4달을 거의 하루도 안 빼먹고 식단도 잘 지키고 운동도 열심히 하니 이제 겨우 정상인으로 돌아왔다. 지금은 69~70을 왔다갔다 하는 몸무게인 대신에, 다이어트 식단대신 정상적인 식사를 해도 유지가 가능해졌다. 그렇지만 정체기인지 웨이트트레이닝이 지겨운건지 조금씩 조금씩 운동에도 재미가 떨어지고, 날씨가 추우니깐 이것저것 막 먹을것도 땡기고 여간 예전같지가 않다. 그래서 그냥 체중감량으로 스트레스 받기보단 겨울까지는 체중유지를 목표로 운동만 꼬박 꼬박 열심히 하면서 식사는 정상적으로 하기로 마음먹었다. 결국엔 최종목표인 체지방 11%까지는 완성못했지만... 아 체지방 11%는 평생의 목표이니 포기한건 아니다. 잠깐 다이어트를 멈춘거지. 아 시즌1 종료라고 하면 되겠다. 다이어트 시즌1 끝~ 봄에 다시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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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제가 이렇죠 ㅋㅋ
그냥 뭐 ㅋㅋㅋ
by 오반장 at 11/10 크핫..노랜 다 아는데 가사가 그런줄은.. by chan at 11/08 네 부산에 오셔서 저 좀 구제해주세요..~ by 오반장 at 11/08 아...다이어트.... 어째 저도 일년내.. by 오반장 at 11/08 감사합니다~ 모두 다 좋은일만 있어.. by 오반장 at 11/08 아... 이 이모가 언제 한 번 부산을 떠.. by Lucida at 11/02 전 자주 우울의 늪에 빠지는데요 포스팅.. by 샤트레즈 at 11/02 앐..오반장님, 화이팅요!!! 가을 맞.. by chan at 11/01 안녕하세요. 고맙게 구경하고, 감상하.. by 반계실록 at 09/08 근데 생각하니 콩나물이 그렇게 자랄리.. by 똥사내 at 08/24 메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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