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14일
두번째 선물
하하하하하. 또 선물입니다.
이번엔 좀 크기가 크네요.
바로...

개돼지에게 받은 전자키보드

개돼지가 디지털 피아노를 사면서 저에게 넘겨줬습니다.
초등학생때부터 무척 갖고 싶었던 건데 결국엔 손에 넣었습니다 하하하하하.
근데 안친지 너무 오래되었는지 손가락이 완전히 굳었네요.
6년간 열심히 연습했던게 몽땅 날라가버렸어요 ㅠㅠ. 오른손은 움직이는데 왼손이 따로 놀고 있네요.
도부터 시까지 치는 것도 힘들어서야...
마침 키보드 받기전에 어거스트 러쉬랑 노다메 칸타빌레를 다 보고나니 열의는 다시 불타오르는데 몸이 안따라줍니다.
노다메는 이론은 모르지만 피아노치는 실력은 좋던데 오다메는 음악이론은 빠삭한데 손은 병신이네요.
그렇지만.. 딱 6개월만 기다려주세요
"오다메 칸타빌레"가 되던지 "오거스트 러쉬"로 돌아올께요.
아.. 블로그 그만둔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여하튼 오늘의 자랑 끝~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by 오반장 | 2008/01/14 20:21 | 일기 | 트랙백 | 덧글(11)
트랙백 주소 : http://badcat.egloos.com/tb/169909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chan at 2008/01/14 21:22
호..그럼 기대하겠습니다.
저런 선물을 주는 친구도 있고..!
Commented by 쿠루비나 at 2008/01/15 21:18
웃기지마라그래~
Commented by 오반장 at 2008/01/15 22:22
chan// 흐흐 기대해주세요. 제발 손만 따라움직여주면 좋겠네요. 악보만 보면 쉬운것도 잘안되니..
쿠루비나// 어
Commented by poise at 2008/01/16 02:29
피아노도 치실 줄 아시네요.
재주가 많으시군요.ㅎㅎ
Commented by 오반장 at 2008/01/16 14:56
poise// 아뇨. 어릴때 배웠는데 지금은 이론만 남아있고 몸은 안따라주네요. 다시 하나하나 배워야해요
Commented at 2008/01/19 15:5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오반장 at 2008/01/19 18:06
허허. 생각보다 안 비싸요. 10만원미만으로 사실수 있을거에요.
제껀 5만원도 안하는 듯 하던데요
Commented by 슈3花 at 2008/01/20 22:00
우와 부럽습니다! 전 바이엘 상권까지 마스터!!
Commented by 오반장 at 2008/01/21 15:47
헉.. 고수시네요.
바이엘 상권이면 고기잡이정도는 치실수 있으실텐데..
Commented by February at 2008/01/23 10:50
고기잡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오반장 at 2008/01/23 13:04
요즘 트렌드에 맞는 곡이죠.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