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9월 06일
기상청 날씨 더럽게 못 맞히네

이번주 월요일부터 비온다더니...
아직까지 한방울도 안 오고있다!(부산에..)
자전거 타고 싶은거 비온다고 해서 꾹 참으면서 버스 타고 다녔는데..
완전 사기 당했다.
맞히는게 어려운 건 잘 알겠는데.. 그래도 4일중에 한번도 못맞춘건 너무 심하다.
차라리 다리아픈 랭나(쿠루비나)나 허리아픈 돼지 창호가 쑤시다고 비올꺼 같다고 하는 편이 훨씬
잘 들어맞았다.
빌어먹을.
네이버 뉴스는 5분마다 수시로 바뀌는데다 131에 전화걸면 아침이랑 오후랑 완전 다르게 알려준다.
행운과자(가 이제 아닌가??)가 기상청에 들어가는게 목표라는데 꼭 들어갔으면 좋겠다.
그래서 날씨 틀릴때마다 휴대폰으로 전화 바로 걸어서 욕을 퍼부어주고싶다
제발 들어가라.
지대로 욕해줄께

이 우산도 받고 싶기도 하고....

by 오반장 | 2007/09/06 15:59 | 나불나불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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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쿠루비나 at 2007/09/06 20:05
횽 스킨 바까따
Commented by 오반장 at 2007/09/06 22:39
잘 바꿨다
Commented by chan at 2007/09/06 22:39
저 우산을 꼭 쓰고 싶으셨던게 아닙니까?ㅋㅋㅋ이뿝니다.
요기 서울은 하루종일 왔는데 말이죠..메롱.
Commented by Lucida at 2007/09/06 23:36
기상청 직원 체육대회인지 야유회때마다 10년째 비왔다던데요... --;; ㅋㅋㅋ
Commented by 오반장 at 2007/09/06 23:56
chan// 우산이 알비에로 마르티니 느낌나죠? 전체 다 지도 있었으면 더 이뻤을텐데 ㅎㅎ
Lucida// 정보통신부도 스팸메일때메 골치아프데요 ㄲㄲ
Commented by Chartreuse at 2007/09/07 03:01
저 처럼 그냥 기상청 예보에 신경쓰지 말고 자연에 순응을~(도를 아십니까 풍으로)
그런데 일본에선 진짜 비와 함께 생활하다 보니 대부분 한손에 우산들고 자전거 타더군요;; 오반장님도 그 스킬을..ㅎㅎ
Commented by 오반장 at 2007/09/07 12:45
우산들고 자전거 타긴 하는데.. 부산은 길이 험해서 좀 많이 위험해요. 목숨을 건다면 가능하지만
Commented by 움씨꿈쓰 at 2007/09/08 00:21
기상청까면 죽는다

숨질래?
Commented by 아인슈타인 at 2007/09/09 03:34
블로그에 나만의 공유,음악박스위젯를 달아보세요. 박스넷 한글판.. http://box.youfiles.net
Commented by 주현기 at 2007/11/2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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